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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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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성피부염이란?

image "아토피(Atopy)"란 "잘 모른다"는 뜻입니다.

현대의학에서도 아직 아토피의 발생 기전을 확실히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계절이나 기후, 음식, 약물 등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하여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고치기 힘든 질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원인과 증상

아토피성피부염은 피부, 호흡기 점막, 눈의 점막 등에 나타나는 알레르기 증상을 말하며 대개 피부가 건조하면서 가려움증이 많습니다. 아토피는 유전성이 있어 부모의 체질을 물려받거나 임신중의 감염성질환이나 자극적인 음식, 화학약물 등의 복용으로 태아의 혈액 중에 독소가 잠재되어 있다가 출생 후에 다른 요인들과 결합하여 발생됩니다.

흔히들 태열이라고 하는데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생후 2~6개월이며 예전에는 보통 어릴 때 잠시 앓는 병이었으나 요즘에는 소년기, 사춘기를 지나 성인에까지 나타나 전형적 태선화 피부염에까지 이르게 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증상이 만성적으로 계속 진행되며, 주요 증상은 심한 가려움증, 피부건조, 발진, 진물, 부스럼딱지 등이며 전신의 피부가 대체로 까칠해져 윤기가 없습니다. 그 중 가려움이 심한 것이 특징이며 긁으면 그 자리가 태선화 되어 더욱 더 가려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증상이 전신적으로 나타나지만 주로 발생하는 부위는 얼굴, 목, 그리고 살이 접히는 겨드랑이, 팔꿈치 안쪽, 무릎뒤쪽 등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치료법

아토피성피부염의 치료에 있어서 서양의학에서는 스테로이드제나 항히스타민제 항생제등을 사용하고 있으나 원인은 그대로 방치한 상태로 오히려 장기적으로 아토피를 더욱 심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니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러한 약물을 사용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치료가 힘들고 오래가는 것을 임상에서 자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피부를 폐와 같은 계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따라서 폐의 이상이 피부의 증상으로 발현된다는 개념이 성립되어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주로 폐의 열독熱毒과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는데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적 영향이 많은가 아니면 후천적 음식과 환경의 원인이 문제가 되는가에 따라서 치료법에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환자의 증상와 체질의 따라서 처방을 달리할 수 있으나 주로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혈액을 맑게 하여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아토피의 치료 방법
- 한 약: 환자의 상태에 맞춰 열독을 해독하고 장부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약제를 처방합니다.
- 침: 한약과 병행하여 치료효과를 상승시키며 일주일에 1-2회 시술합니다.
- 연 고: 한약재와 자연 재료만 사용하여 본원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가려움을 감소시키고 상처를 잘 아물게 하며 보습제의 효능이 있습니다.
- 입욕제: 급성기에 가려움증과 피부상태를 완화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약재를 혼합하여 추출한 제품으로 목욕물에 첨가하여 사용합니다.
- 증류한약: 한약을 먹지 못하는 유아들을 위해 쓴맛을 제거하여 만든 한약제재입니다.

아토피 치료중 참고사항
image 한약을 드시고 초기에는 대부분 명현반응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은 몸의 독소가 배출되는 과정으로 명현 반응의 기간과 경중은 환자에 따라 일정하지 않지만 주로 스테로이드제를 과용했거나 병이 오래된 경우에 심하게 나타납니다.

명현반응이 지난 후부터 상태가 점점 좋아지게 되는데 그 후에도 처음보다는 약하게 명현반응이 반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기간은 3개월, 6개월, 1년, 1년 이상으로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양합니다.
한약 치료 후 상태가 좋아졌다고 하여 치료를 중지하거나 음식관리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 병의 뿌리를 없애기 위해서는 피부가 윤택해지고 면역력이 강화될 때까지 한약치료와 관리에 신경을 써주어야 재발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목욕은 자주하지 마시고 순한 중성비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공기는 건조하지 않도록 유지하고 항상 통풍이 잘되어야 합니다. 모기약이나 전자메트를 사용하지 말고 모기장을 이용 하십시요.

식이요법

음식은 맵고 짜지 않게 싱겁게 드십시요.
잠들기 3시간 전에는 음식을 들지 않습니다.
간식은 식사 전후 30분에 드시고 공복을 많이 남겨둡니다.
밥은 국이나 물에 말아 들지 않습니다.
된장국은 재료가 다 익은 후 불을 끄고 된장을 풀어 넣습니다.
콩나물과 두부는 가정에서 기르거나 만든 것은 좋습니다.
김은 염산처리가 되지 않은 김을 구해서 드십시요.
잣이 누렇게 변색된 것은 산패의 염려가 있으므로 피하십시요.
야채는 농약에 오염이 안된 유기농제품을 구하시고 하우스재배 과일은 피하십시요.

image 권장음식
- 양념류: 파, 마늘, 생강, 양파, 고추, 재래식 된장(간장, 고추장, 조청), 멸치, 다시마, 참기름, 들기름, 올리브기름
- 야채류: 콩, 배추, 무, 호박, 상추, 갓, 쑥갓, 당근, 깻잎, 오이, 가지, 버섯, 도라지, 미나리, 달래, 냉이, 씀바귀, 고들빼기, 연근, 토란, 우엉, 셀러리, 돌나물, 취나물,두릅,더덕, 죽순, 고구마, 감자
- 과실류: 사과, 배, 감, 복숭아, 밤, 호도, 잣, 은행, 곳감
- 해산물: 김, 미역, 톳, 파래

금해야할 음식
- 화학조미료: 미원, 다시다, 맛소금, 설탕, 진간장, 식용유, 물엿, 식초
- 가공식품: 빵, 과자, 라면, 밀가루음식, 커피, 아이스크림, 통조림, 햄, 소세지, 청량음료(사이다 콜라 쥬스) 콩나물, 두부, 공장에서 나온 모든 것.
- 과실류: 수박, 참외, 귤, 포도, 딸기, 방울토마토
- 해산물: 고등어, 갈치, 조기, 미꾸라지, 장어, 활어, 굴, 조개, 새우, 낙지
- 육류일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우유,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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