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청한의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SORICEONG

신경과

HOME > 진료과목 > 신경과
  • 우울증
  • 불면증
  • 홧병
  • 식이장애
  • 만성피로증후군
  • 신경과민증(강박증)

우울증

세상은 편해지고 물질도 많이 풍족해지고 여유로워졌지만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고 있습니다. 돈, 남편, 직장, 공부 등 생각해 보면 스트레스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울증은 삶 속에서 실패와 상실의 아픔을 경험할 때 적절하게 극복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하고 우월하고 안전하고 싶은 욕구
하나의 존재로 사랑받고 싶은 욕구
의미있고 가치있으며, 역할에 대한 욕구

위의 욕구가 현실에서 이룰 수 없다고 생각되면 버림받은 것 같고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고 생각의 방향이 내면으로 향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실직, 이혼, 사별 등 특별한 사건들과 더불어 가족, 친구들과의 관계는 우울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답니다.

우울증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심리적인 문제이기도 하나 마음이 약해서 생기거나 의지로 없애 버릴 수 있는 병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울증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오랜 기간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사회와 대인관계에 있어서 심한 장애를 가져오고 자살과 같은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우울증을 치료를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재발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첫 발병 후 50~70%가 두번째 우울증을 경험하고, 두 번의 우울증을 경험한 사람이 세번째 우울증을 경험할 확률이 70%, 세 번의 우울증을 경험한 사람이 네번째 우울증을 경험할 확률이 90%에 이르는 높은 수치를 나타냅니다. 또 재발률이 높을수록 기간은 더 짧아지고 증상이 심해져요"

그렇기 때문에 가벼운 우울증이라고 해도 초기에 치료함으로써 사회생활에 지장이 없게하고 더 악화되지 않도록 전문의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신문에 나오는 무시무시한 사건들에서도 우울증이 포함되어 있는 것들도 있어서 가볍게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울증으로 나타나는 신체변화

  • 식욕저하, 체중감소나 체중이 증가됨

  • 열이 올랐다 내렸다 하고 추위를 타게 됨

  • 손발이 저리고 부음

  • 가슴이 답답하고 어깨통증도 생김

  • 소변곤란 및 생리불순이 생김

  • 두통에 시달리기도 함

  • 변비에 시달림

  • 만성적인 소화불량도 일어남

  • 매사 짜증이 나고 피로가 심해짐

우울증으로 나타나는 심리적변화

  • 우울감, 무력감, 매사 의욕이 없고 모든 일에 재미가 감소

  • 불면증에 시달리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듬

  • 집중력, 기억력, 판단력이 떨어짐

  • 죽음을 생각하기도 함

불면증

불면증을 대수롭지 않게보면 안됩니다. 불면증은 에너지를 충전하는 충전기가 고장 난 증상이기 때문입니다.
휴대폰의 충전기가 고장나면 아무리 꽂아두어도 충전이 안되고 결국 충전이 되지 않으며 휴대폰을 쓸 수가 없게 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불면증으로 잠을 잘못 자게되면 에너지 충전이 안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꺼진 휴대폰처럼 무기력해지고 일의 능률이 떨어지고, 만성피로와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도 나타나기 때문에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건강한 몸과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민하고 겁이 많은 사람
분노가 가득한 사람
급성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동반한 사람

홧병

홧병은 가슴 속의 응어리가 즉, 각종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으로 나타나는 분노를 직접적으로 발산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억압한 결과 이것이 신체증상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억울한 감정과 과도한 스트레스를 제때 발산하지 못하고 지속시키게 되면 감정을 자율적으로 조절하는 능력이 저하 상실되어 결국 화병이 생기게 됩니다.

스트레스에 가장 민감한 부위는 신체의 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받는 장기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계 중 교감신경이 지나치게 흥분되어 스트레스 호르몬이 지나치게 분비가 되고 '심장'과 '위장' 계통으로 바로 연결이 됩니다.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이 빨리 뛰거나 혈압상승, 소화불량 등을 경험하게 되는 것도 이와 같은 원리랍니다.

작은 불씨를 모르고 지나치게 되면 큰 불씨가 되어 더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처럼 홧병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더 큰 병을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합니다.

식이장애

살이 찔 걱정을 하면서 엄청난 폭식을 되풀이하는 사람, 극단적인 단식을 감행하면서 피골이 상접한 몰골로 먹을 것을 거부하는 사람,
단순히 의지의 문제문제로만 생각해야 할까요?
아님 치료해야 하는 병일까요?

식이장애는 체중과 체형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며, 식사행동에 이상을 보이는 장애를 말합니다. 즉,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스스로 먹을 것을 컨트롤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 겁니다.

식이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보면 분노(화), 슬픔, 우울, 불만감 등 부정적인 감정을 폭식과 과식으로 순간 감정을 해소하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지나친 식이제한 다이어트로 인한 배고픔이 과식과 폭식의 원인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식이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폭식, 거식을 하지 않기 위해 엄격한 다이어트 규칙을 지키려고 하지만 오히려 스스로 컨트롤할 수 없는 상태가 지속됨에 따라 많은 좌절을 경험하게 됩니다.


식이장애를 겪는 사람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체형이나 체중이 지나치게 집착하면서 살이 찌는 것을 두려워하며, 자신을 평가하는데 있어 체중이나 체형이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다른 사람과 만나는 것을 꺼려하며 이런 증상을 보이는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문제를 숨기려는 경향이 짙어 가족이나 친한 친구들이 문제를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이장애를 겪는 사람들의 유형

  • 가족의 지나친 과보호나 무관심 속에서 성장한 여성이 다이어트를 할 경우

  • 소아 비만이거나 약간 과다체중이었던 사람이 다이어트를 할 경우

  • 집안에 우울증이나 알코올중독을 앓고 있는 가족이 있는 여성이 다이어트에 집착할 경우

  • 여대생 중에서도 외모와 체형에 신경써야 하는 학과에 다니는 경우 (ex: 무용학과)

  • 자신이 이전에 우울증으로 고생한 적이 있었던 경우, 다이어트를 하고 이에 집착할 경우

  • 어린시절 성적인 학대를 받았거나 또는 신체적인 학대를 받은 여성

  • 대인관계에서의 신뢰감 결여

  • 주위로부터 마른 몸매에 대한 압박감(pressure)을 많이 받는 사람

  • 불확실한 자기정체성, 불안정한 정서 등의 성격적 특성이 있는 여성이 다이어트를 할 경우

  • 자기주장을 하지 못하고 남의 말만 따르는 순종형

  •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에 대한 공포

만성피로증후군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한 육체적 노동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일시적인 피로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때 '피로하다' 외에 '나른하다', '기력이 없다', '원기가 떨어졌다', '무기력하다', '의욕이 없다' 등으로 주관적인 느낌을 말합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은 특별한 원인없이 6개월이상 심한 피로감이 지속되고, 충분한 휴식에도 피로가 회복되지 않으며, 50%이상의 활동력 감소를 초래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최근에는 만성피로증후군은 20대에서 40대에 있는 젊은 사람에서 주로 관찰되며, 여성이 남성보다 2배 더 흔합니다.
만성피로의 원인으로는 아직 불분명한 점이 많지만, 의학적으로는 주로 생체활동에 필요한 영양소 특히 글리코겐, 포도당 등의 부족과, 신진대사의 결과로 생기는 노폐물의 축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만성피로는 처음에는 약간 피곤함을 느낄 정도이지만 시간이 경과할수록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 증세는 질병의 초기 단계지만 계속 무시하고 지나치거나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병에 대한 저항력과 면역력이 저하되어 여러가지 질환을 야기시키게 됩니다.

만성피로증후군의 증상

아무리 쉬어도 피로가 사라지지 않는다.
하루 종일 항상 나른하다.
일이 짜증나고 싫증이 난다.
일이 실수가 많다.
집중력이 떨어져 일이나 학업의 진전이 없다.
목이 붓고 아프면서 이물감이 있다.
몸이 무겁고 아프다.
신경질적이다.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일어나면 개운치 않다.
하품이 자주 난다.
머리가 무겁고 두통이 온다.
기억력이 많이 떨어진다.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며 설사나 변비가 생긴다.
어깨나 목뒤가 뻐근하고 결린다.
불만이 많다.
대화하기가 귀찮다.
성욕이 감퇴된다.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
이유없이 초조, 불안하다.
눈이 침침하다.
음주 후 속이 메스껍고 숙취가 잘 해소되지 않는다.
입이 텁텁하며 입 냄새가 많이 난다.
가슴이 두근거리며 열이 오른다.
가슴이 답답하며 한숨을 자주 쉰다.
소변을 자주 보러가며 시원치 않다.

신경과민증(강박증)

강박장애는 보통 성인기 초기에, 즉 임신, 출산, 가정불화, 직장문제 등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사건이 일어난 직후에 생길 수 있습니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강박장애가 생길 수 있는데, 강박관념(Obse ssion)은 본인이 원하지 않는데도 비합리적으로 혹은 불가항력적으로 어떤 생각이나 심상이 자꾸 밀려오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현상은 정상적인 사람에게도 약간은 있는데, 강박관념의 환자에게는 그 강도와 빈도가 너무 커서 정상적 생활에 큰 지장을 받게 됩니다. 강박관념은 극도의 의심, 지연, 우유부단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강박증 환자는 대인관계와 사회, 직업적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족과 친구와의 관계가 악화되거나 강박증만 없으면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을 수행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박증은 보통 청소년기나 초기 성인기에 시작되지만, 소아기에도 시작될 수 있습니다.

남성은 6세에서 15세 사이가 많고, 여성은 20세에서 29세 사이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성과 여성의 발병율은 비슷하지만, 발병연령은 남성이 여성보다 더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부분 점진적으로 발병하게 되지만, 급성적인 발병도 간혹 보게 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만성적으로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과정을 밟으며, 증상의 악화는 스트레스와 연관되기도 합니다. 약 15%는 직업적, 사회적으로 점진적인 기능의 퇴행을 보이게 됩니다. 약 5%은 사이사이에 좋아졌을 경우 증상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박증의 경우 다른 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표적인 것이 우울증입니다. 제대로 치료받지 못한 강박장애환자가 우울증까지 동반되는 경우 자살사고의 위험성도 높습니다.
또한 알코올 중독과 같은 약물남용이나 건강 염려증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소리청네트워크 바로가기